“토이스토리는 왜 동네 곳곳에 나타났을까?” 픽사의 대표작 토이스토리가 약 7년 만에 다시 우리의 곁으로 돌아옵니다. 개봉을 앞둔 지금, 팝업의 성지인 성수는 토이스토리로 물들어 있습니다. 파파존스, 배스킨라빈스, 세타필 등 F&B, 패션, 뷰티를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가 토이스토리 IP를 활용한 팝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uploads/upload-1780572936400-856229767.png] 🔎이런 내용이 있어요! ① 하나의 IP가 여러 브랜드로 확장되는 새로운 팝업 흐름 ② 토이스토리와 포켓몬이 보여준 ‘IP 멀티 팝업’ ③ 브랜드들이 하나의 IP를 여러 공간으로 펼치는 이유 ④ 캐릭터를 넘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IP ✅ 하나의 IP, 여러 개의 팝업 예전에는 하나의 팝업이 하나의 브랜드 경험을 의미했다면, 이제는 하나의 IP가 여러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uploads/upload-1780572948026-503226016.png] 이러한 현상은 토이스토리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난달 큰 화제를 모았던 포켓몬 역시 비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리브영, 이디야와 같은 브랜드 협업은 물론 서울숲 포켓몬 행사와 메타몽 놀이터와 같은 자체 IP 팝업도 동시에 전개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토이스토리와 포켓몬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의 IP가 한 곳의 목적지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브랜드와 자체 팝업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 브랜드는 왜 하나의 IP를 여러 공간으로 펼칠까 브랜드들은 왜 하나의 IP를 이렇게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을까요? 브랜드들이 하나의 IP를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IP는 강력한 관심을 불러오고, 기존에 만나기 어려웠던 고객층까지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패션, F&B, 뷰티 등 여러 카테고리를 넘나들며 소비자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특히 영화 개봉을 앞둔 토이스토리처럼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은 가장 강력한 예열 효과를 만듭니다. 소비자는 하루에도 몇 번씩 토이스토리를 접하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영화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집니다. ✅ 이제 IP는 캐릭터가 아니라 ‘플랫폼’이다 결국 오늘날의 IP는 단순한 캐릭터나 영화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를 홍보하는 도구를 넘어 여러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토이스토리와 포켓몬이 성수 곳곳에 나타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 마치며 앞으로도 인기 IP들은 하나의 공간이 아닌 여러 브랜드와 협업하며 소비자와 만날 것입니다. 다음번에는 어떤 IP가 성수를 물들이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흐름 속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우리 브랜드라면 이 IP를, 이 공간을 어떤 경험으로 풀어낼 것인가.’ 팝플리는 단순히 팝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IP와 공간을 가장 효과적인 경험으로 연결하도록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입니다. 인기 IP를 활용한 팝업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다음 팝업을 함께 만들어갈 팀이 필요하시다면, 지금 바로 팝플리에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