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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봄, 종이 정원사가 만드는 작은 식물 세상
25.03.21 - 25.04.06
서울 성동구 성덕정길 85 4층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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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시간
- 월~일 : 13:00 - 18:00
안내 및 주의사항
*작업실 한 켠에서 진행되는 작은 무료전시입니다. 운영시간에 맞춰 편하게 들러주세요.
*전시와 판매를 함께 하며, 구매하신 전시품은 전시 기간 종료 후 발송됩니다.
*생수 이외의 음료 및 음식물 섭취 불가합니다. 필요시 음료는 카운터에서 맡아드립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입니다.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팝업스토어 소개
🌿 봄과 함께 도착한 작은 전시 소식을 알립니다. 종이로 작은 식물을 만드는 종이 정원사, 아윤 이네스 조 작가님의 작품을 3월 말부터 책갈피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손 안의 봄, 종이 정원사가 만드는 작은 식물 세상>
“각각의 잎사귀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작은 화폭입니다. 하늘 아래 같은 잎은 없다는 자연의 식물들처럼요.”
회화 작업을 주로 해오다 캔버스 밖으로 무대를 확장했다. 땅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화분에 담긴 채 옮겨지며 사는 식물이 해외생활과 닮아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해, 종이로 작은 식물을 만들고 있다. 언제든 이동할 수 있는 트럭에 식물을 가득 담아 다양한 곳에서 전시하는 아트 가드닝 프로젝트 '플랜츠 트럭'을 진행 중이다. (물론, 미니어처로.) 이번 전시에는 꽃으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구근 식물을 포함해 식물 표본 19점, 화분 작업 18점, 그리고 왕벚나무를 선보인다. 실제 식물을 함께 두어 관찰하는 즐거움을 더하고, 스페인에 계신 작가님과 주고받은 질문과 답변을 전시장 곳곳에 두어 작업세계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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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윤 이네스 조 Ayoon Inés Cho
화가, 종이 정원사 그리고 식집사
@ayoonspalette
서울에서 태어나, 10년 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으로
이주 후 바스크 지방의 푸르른 색채에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021년 산세바스티안에서
‘사소한 낙원’을 주제로 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업의 길로 들어섰다. 페인팅된 트럭 모양의
오브제 안에 미니어처 종이 식물을 전시하는 아트가드닝
프로젝트 ‘플랜츠 트럭’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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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25년 3월 21일 (금) - 4월 6일 (일) *금.토.일 운영
관람시간 : 오후1시 - 6시
전시장소 : 책갈피 (서울 성동구 성덕정길85, 4층)
전시문의 : 네이버 지도 책갈피 > 네이버 톡톡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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