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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개통 50주년 기념 <서울의 지하철>
24.08.09 - 24.11.03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5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A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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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 종로
운영 시간
- 월 : 휴무
- 화~목 : 09:00 - 18:00
- 금 : 09:00 - 21:00
- 토~일 : 09:00 - 18:00
안내 및 주의사항
*차량 진출입시 시간, 차량번호 등이 자동으로 인식 기록되어 정산하므로 별도의 주차권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주차장내 차량도난, 훼손, 차량내 물품분실은 이용자 책임입니다.
*박물관에 오실때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대형버스의 경우, 주차장이 협소하여 회차 등 어려움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사전 문의 후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문의 : 02-724-0234)
팝업스토어 소개
서울 지하철 개통 50주년 기념 기획전 <서울의 지하철🚉> 연계 교육
▪️ 교육대상 : 기획전시에 관심있는 모든 연령의 개인
▪️ 교육기간 : 2024. 8. 19.(월) ~ 8. 29.(목) 중 총 4회
▪️ 교육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1학습실, 기획전시실 A
▪️ 신청일시 : 8. 9.(금) 10:00 - 8. 28.(수) 18:00
▪️ 신청인원 : [전시 해설] 20명, [연계 강의] 40명
▪️ 신청방법 :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선착순 접수
▪️ 발표 : 회차별 교육 전 주, 개별 문자 안내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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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8월 15일 광복 29주년을 기념하는 날,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철 '종로선'이 개통되었고, 그로부터 우리는 50년에 이르는 지하철시대를 살아오고 있습니다. 서울을 오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타봤을 서울 지하철은 우리를 정체 없이 학교와 직장으로 날라주는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임을 넘어서 '현대생활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 매개체였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처음이었던 지하철은 새 시대에 대한 경험을 함께 쌓으며 우리의 의식과 생활·문화 양식, 도시 모습을 서서히 바꿔나갔습니다. 지하철은 도시 노동자들을 실어 나르는 통근열차이자 누구나 쉽게 이동하고 약속시간을 지킬 수 있게 한 교통수단이었으며, 만남의 장소이자 소비공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부대끼는 사회적 공간으로 공동체 의식과 동시에 외로움을 키워간 곳이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도시공간과 생활권을 새롭게 재편하였으며,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사람들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였습니다.
이처럼 지하철은 땅속 세계를 통해 지하로, 또는 도시 외곽으로 거대하게 서울을 '연결'하며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 왔습니다. 서울 지하철 개통 5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교통공사는 공동으로 전시를 개최합니다. 전시에 함께 하시어 지난 반세기 동안 지하철과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온 서울의 이야기를 되돌아보고, 다시 내일의 모습을 그려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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