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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희, 안신우 2인전 <축,늘어트려지고 다시 떠오르는>
24.07.04 - 24.07.21
서울 성동구 연무장17길 10 LCDC SEOUL 3층 DOORS LCDC SEOUL 3층 DOORS
- 구소희
- 안신우
- 전시
- 궤도
- 교차점
- 연결
- 예술
운영 시간
- 월~일 : 11:00 - 20:00
팝업스토어 소개
<축,늘어트려지고 다시 떠오르는>
환경적, 유전적 요인에 의해 우리의 감정은 끝이 없는 심연으로 가라앉기도,무중력 상태로 붕 떠오르기도,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방향을 바꾸다가도감정의 위치를 확인하기 전에 나 자신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쩌면 사방을 돌고 도는 감정의 궤도에서 헤매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 현상에 휩싸여 나 자신을 영영 잃어버리기 전에 나로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중심축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나선으로 휘어지는 감정의 궤도는 정확하게 수치화 할 수 없기에 구소희는 불안정과 안정감을 정의하는 무수한 관점을 달걀의 집요한 관찰을 통해,안신우는 순식간에 불어나는 불안의 강물 속에서 건져줄 그물을 반복적인 신체의 몸짓으로 엮어내면서 축으로 부터 늘어지고 다시 떠오르는 감정의 궤도를 측량합니다.
두 작가가 포착한 궤도 안에서 자신의 교차점을 발견하는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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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